농협은 경기도 이천에서 육묘상자에 볍씨를 많이 심어 필지당 사용되는 육묘상자 수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이른바 '드문 모심기'와 드론을 활용한 농법을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드론 방제를 이용할 경우 ha당 방제 소요 시간이 276분에서 12분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게 농협의 설명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우 (kimsa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2417093890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